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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유럽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80건을 돌파한 가운데, 내년 1월까지 해당 변이가 유럽에서 지배종으로 거듭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보건당국인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이날 수학적 모델링을 근거로 "오미크론이 향후 몇 달 안에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의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안드레아 암몬 ECDC 소장은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않은 40세 이상은 반드시 부스터샷까지 접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장은 물리적 거리두기, 밀폐된 공간에서의 적절한 환기 그리고 재택근무가 전염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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