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맨유는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3경기 무승(1무2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7위(승점 21점)로 올라섰다.
앞서 캐릭은 지난달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대신해 임시로 맨유를 지휘했다. 하지만 이날 팀을 완전히 떠나기로 했다. 맨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 대행 임무를 마친 캐릭 감독이 1군 코치직을 내려놓고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캐릭 체제에서 맨유는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캐릭은 지난 2006년~2018년까지 맨유에서 선수로 뛰었다. 이후 코치, 감독 대행을 거치며 15년 동안 팀에 헌신했다. 그는 구단을 통해 "지금이 팀을 떠날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맨유는 최근 랄프 랑닉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는 영국 비자 발급을 마친 랑닉 감독은 오는 5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