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코딩 전문 교육기관 '위코드'와 함께 글로벌 코딩 교육채널을 운영할 방침이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는 5일 코딩 전문 교육기관 '위코드'와 함께 글로벌 코딩 교육채널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예비 개발자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서다.

글로벌 코딩 교육채널은 '코드온' 유튜브 채널을 신설해 운영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개발용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및 영상 제작, 전반적인 채널 운영 등의 마케팅 지원을 맡는다. 위코드는 2019년 부트캠프 1기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양성한 1000명의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중 프레젠터를 섭외하고 커리큘럼 구성과 콘텐츠 기획을 담당한다.


기존 국내 유명 코딩 유튜브 채널은 국문 콘텐츠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때문에 전 세계 개발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영문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나라의 개발 역량을 더욱 널리 알릴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다양한 개발 실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 생태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글로벌 개발자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근주 네이버클라우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상무는 "역량있는 개발자가 더욱 요구되는 현 시점에 네이버클라우드는 개발자들의 성장 문턱을 낮춰 이들이 탄탄한 실력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국내 코딩 역량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국내 IT 업계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