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6월 광명시 관내 보육시설에서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6명 발생한 만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익히지 않은 굴 등 해산물이나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과 채소 섭취로 감염되며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쉽게 전파된다.
광명시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예방수칙 안내와 홍보 포스터 및 식품보관용기 라벨지를 제작·배포했으며 현수막 게첨 등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히기, 깨끗한 물로 재료세척하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