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전국 2100여개 매장에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LG유플러스는 전국 2100여개 매장에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전국의 직영점 및 대리점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와 IPTV를 통해 디즈니+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일부 매장에 한해 다채로운 컨셉 공간도 제공한다. ▲극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디즈니+의 영상·음향 효과를 극대화시킨 홈시네마존 ▲PC 주변기기·생활 소형가전·휴대폰 액세서리·키즈용품·유니폼 등 60여종의 디즈니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굿즈샵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및 캐릭터 이미지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등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IPTV에 디즈니+를 독점 제공한다는 내용의 제휴 체결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달 12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된 디즈니+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폭넓은 라인업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IMC담당 상무는 “전국에 퍼져 있는 매장 내 체험존으로 방문객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디즈니+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해 고객들의 전반적인 이용 경험을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매장 뿐만 아니라 스키장,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과 같은 다양한 핵심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