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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지난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2021-22시즌 세리아A 16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8승3무5패(승점 27점)로 5위로 올라섰다.
이날 유벤투스는 콰드라도와 파울로 디발라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다. 콰드라도는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이 크로스는 그대로 골문 안으로 감겨서 들어갔다. 이날 콰드라도가 터트린 '다이렉트 코너킥 골'은 지난 2010년 이후 유벤투스의 8번째 코너킥 골이다.
경기 이후 디발라는 "콰드라도가 골이 아니라 크로스를 노린 것이라고 고백했다"며 "우리는 이날 수비수들을 적극적으로 공격 가담 시키면서 경기를 압도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콰드라도 골이 우리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게 도왔지만 경기를 더 빨리 마무리 시켰어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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