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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그레이드로 공유기에는 '심리스 핸드오버(Seamless handover)'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단말이 다수의 무선공유기 사이를 이동할 때 트래픽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는 기능으로 와이파이 품질 저하를 막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이웃집의 무선 공유기와 혼간섭을 피하도록 할당된 주파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채널자동전환(CSA)’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앞서 국제 표준화단체인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의 이지메시(Wi-Fi Certified EasyMesh) R2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외 무선공유기 제조사가 만든 제품과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기능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바로 이용 가능하다.
송대원 LG유플러스 홈서비스개발Lab장은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와이파이 품질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 무선공유기 주도형 핸드오버 기능 등을 업데이트 함으로써 독보적인 와이파이 품질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홈 와이파이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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