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훗스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PCR 검사 결과가 곧 나온다. 사진은 지난 6일 노리치 시티전을 치르는 토트넘 선수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이 걸린 토트넘 훗스퍼 선수단의 PCR 추가 검사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이다.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과 코치진은 추가로 PCR 검사를 받는다. 검사 결과는 빠르면 7일, 늦어도 8일에는 나올 예정이다.


앞서 토트넘은 선수단과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오는 10일 렌(프랑스)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라운드 최종전을 이른다. 이어 12일 브라이튼, 17일 레스터 시티, 20일 리버풀과의 EPL 경기를 잇달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