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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사망자 64명 가운데 0~9세 사망자 1명이 포함됐다.
고재영 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7일 "국내 두번째 10대 미만 코로나19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25일 증상 발현 후 이달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원치료를 받던 도중 (6일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고 팀장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사망원인은 현재 미상"이라며 "의무기록을 확보해 사망분류위원회 전문가 검토를 거쳐 파악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지난달 30일에도 10세 미만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망자는 지난달 28일 응급실에 내원 후 사망했는데 사후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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