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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EPL 팀들이 크리스마스 때 경기장들이 ‘락다운’될까 두려워하고 있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조금씩 EPL 팀들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그 경기들이 무관중으로 다시 전환될 경우 EPL의 모든 팀들은 수익에 큰 타격을 입는다.
최근 EPL 팀들은 악화되고 있는 영국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EPL 당국은 팀들에 영국 정부의 '플랜 B'(공공장소 백신 패스 도입)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플랜 B가 적용될 경우 경기장에 큰 혼란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부 팬들이 티켓을 구매했는데 백신 패스에 문제가 생겨 경기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다.
한 EPL 팀 회장은 "모든 팀들이 내부에서 이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며 "다음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두가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PL 팀들은 제한적 유관중도 문제가 있지만 무관중으로 전환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최근 독일·네덜란드·벨기에는 리그 경기를 무관중으로 돌렸다.
토트넘은 전날 최소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다만 오는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스타드 렌전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EPL당국에 오는 12일 브라이턴과 17일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는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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