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민정, 심석희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2018.2.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양부남 조사위원장(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심석희 선수의 지난 2018 평창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 조사 2차 조사단(위원회)회의 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양부남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장을 포함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는 8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중 발생한 심석희(24·서울시청)와 최민정(23·성남시청)의 충돌과 관련해 진상 파악을 위한 2차 회의를 열었다.

연맹은 심 선수의 고의 충돌 논란에 대해 고의성에 대한 의심이 가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심석희의 2016 월드컵 및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승부조작, 라커 룸 불법 도청에 대해서도 명백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했다. 다만 심석희가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과 코치에 대해 폭언을 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이날 심석희의 국가대표 자격 유지 및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았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조사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 스포츠 공정위원회가 개최되면 거기서 심석희의 국가대표 자격 여부가 가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부남 조사위원장(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심석희 선수의 지난 2018 평창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 조사 2차 조사단(위원회)회의 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양부남 조사위원장(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심석희 선수의 지난 2018 평창올림픽 고의 충돌 의혹 조사 2차 조사단(위원회)회의 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심석희, 최민정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2018.2.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한민국 심석희, 최민정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2018.2.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한민국 최민정, 심석희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2018.2.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한민국 최민정, 심석희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2018.2.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심석희 선수 관련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심석희 선수 관련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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