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이 테러를 계획한 지하디스트 2명을 체포했다. 사진은 프랑스 경찰 모습. /사진=로이터
프랑스 경찰이 테러를 계획한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2명을 체포했다,

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유로뉴스와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테러를 꾸민 23세 남성들 2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성탄절에 학교·쇼핑센터·거리에서 칼을 휘두르는 테러를 공모했다. 프랑스 국내 정보국(DSGI)은 지난달 익명의 정보원으로부터 테러 계획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명 중 1명은 테러 모의 혐의를 인정했다. 이들은 실행 계획뿐 아니라 경찰에 의해 살해당할 장소까지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디스트 세력은 2015년 11월에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폭탄 테러와 총기 공격을 가해 13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