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화보를 통해 겨울여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사진=보그 제공
피겨여왕 김연아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9일 패션매거진 보그는 김연아와 함께한 디올 로즈(DIOR ROSE)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하늘거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김연아는 날아갈 듯한 여신 드레스 차림으로 에메랄드, 사파이어가 빛나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