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아침 TV에서 MC몽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뉴스에는 최근 MC몽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죽을 만큼 아팠다"이라고 글을 썼던 내용이 보도되면서 "병역비리 사건 이후 잠잠했던 MC몽"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에 MC몽은 "세상 재미있다. 앨범을 7집, 8집, 9집 냈는데 잠잠"이라며 "제발 일을 크게 만들지 말아줘요. 울 어무니 연락오잖아 아들 아팠냐고"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누군가는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 맞는말이네 정말"이라며 "비리 한 적 없슴"이라고 덧붙였다.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 발치 및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았다. 당시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 기피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공무원 시험 허위 응시 등 고의로 입대 시기를 연기한 혐의는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