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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는 최근 한국소비자단체연합과 한국제품안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가전제품안전컨퍼런스’에 참여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위니아딤채는 278만대 리콜 제품 중 선 리콜 조치 및 화재 발생이 거의 없었던 20년 전 생산 제품 및 60ℓ급 소형 제품을 제외하면 산술적으로 남은 리콜 잔량은 전체 수량의 20% 수준인 약 60만대로 추정한 바 있다.
위니아딤채는 그동안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해 진행해오던 딤채 무상점검 활동을 지난해 말부터는 국가기술표준원 주관으로 자발적 리콜을 연중 실시하고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리콜 김치냉장고 찾기 운동’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리콜 대상 제품을 올해에만 26만대를 발굴 및 조치를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한소연과 함께 지난 9~10월에 실시한 전국 2만2064가구를 대상으로 ‘김치냉장고 보유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84.4%가 김치냉장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리콜 대상이나 미조치 상태로 사용중인 리콜 제품은 총 156대(0.71% 비중)로 조사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총 가구(약 1852만) 중 김치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약 1563만)에 리콜 접수율(0.71%)을 적용한 11만대와 외국인가구와 1인 가구를 제외한 가구(1073만)에 리콜 접수율을 반영한 수치 7만대의 평균치를 계산하면 실질적 리콜 잔량은 9만대 안팎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소원이 전국 거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품안전 및 리콜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리콜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태도 평가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는 기업에 5점 만점에 4.25점의 매우 높은 호의도를 보였다.
이번 위니아딤채의 자발적 리콜에 대한 소비자 평가 역시 리콜 전 보다 10% 이상 증가한 66.1%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조경형 위니아딤채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소비자 안전을 위한 공동의 역할이라는 데 뜻을 함께하고 나아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서 실질적 잔량으로 추정하는 약 9만대 안팎의 리콜 제품까지도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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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