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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의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진행된다. ‘더 늦기 전에’를 슬로건으로 범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주간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관문인 인천공항에서도 기후 위기 대응 인식 및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제고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탄소중립 퍼즐 만들기 퍼포먼스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및 교육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 공항 운행차를 100% 그린모빌리티로 전환하고 공항 발생 폐기물의 70%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공항 운영을 통해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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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