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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미국·영국·호주·캐나다를 겨냥해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들 국가들은 중국의 신장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문제삼으며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이밖에 국제사회는 장가오리 전 중국 부총리에 대한 '미투'(Me too) 폭로 후 실종설이 제기됐던 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가 안전하다는 걸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펑솨이는 지난 2일 장가오리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당한 사실을 폭로한 이후 소식이 끊어져 신변 위협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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