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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최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차가 우수한 국내 디자인 큐레이터를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수상자인 심소미 큐레이터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1의 주제인 ‘시간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후 맞게 될 미래의 시간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해보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심 큐레이터를 비롯해 그래픽 디자이너, 건축가, 시각예술가, 연구자 등 14팀이 참여해 도시, 산업, 객체, 근미래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총 15개의 작품도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이 우리 삶에 밀접한 디자인 가치를 조명하고 ‘인류를 향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비전을 대중과 소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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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