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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축구선수 이강인이 '골든일레븐2'에 깜짝 등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서는 축구선수 이강인이 리그 선발전을 통과한 22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강인이 영상 전화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해 축구 꿈나무들을 놀라게 했다. 전화 연결을 믿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에 이천수는 "스페인인데, 제 목소리가 들리나요?"라고 소리치기도. 이에 이강인은 "미래의 축구선수들이 합숙 중이라고 해서 응원차 연락했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강인은 축구 꿈나무들의 다양한 질문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왜소한 체격을 고민하는 부강성에게는 "선수님 나이에 스페인에 왔다. 기술능력이 뛰어나야 한다"라며 조언하기도. 마지막으로 이강인은 "아직 성장할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응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N '골든일레븐2'는 유소년 베스트 11이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축구 영재들을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로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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