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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추성훈이 '도시어부3'에 출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제주 참돔 낚시가 펼쳐진 가운데 추성훈과 모태범이 게스트로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김준현, 이수근 등 멤버들을 만나 "큰 거 잡아야죠, 그것 때문에 왔는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거 추성훈은 시즌1 팔라우 편에 등장, 초대형 상어와 혈투를 벌였었다. 이덕화는 과거를 언급하며 "여기 상어는 없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추성훈에 대해 "7일 연속 낚시했다. 전설의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많이 들었다. 코피 나서 누워 있었다고"라며 농을 던졌다.
모태범도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에 출연했던 그는 "제가 반전의 남자 아니었냐. 오늘도 대어를 한번 낚아 보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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