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경규가 예비사위 김영찬을 언급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 개그맨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결혼을 앞둔 축구 선수 김영찬에 대해 "같이 낚시하면 힘들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경규는 지난 방송에서의 약속대로 분장에 나섰다. 그는 이수근 때문에 분장한다고 분노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덕화, 이태곤, 김준현, 이수근 등 멤버들 앞에 나타난 이경규는 "별들에게 물어봐"라는 유행어를 오랜만에 선보이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은 "사위는 가고 경규가 돌아왔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이경규는 속내를 공개했다. "아우~ 개운해"라면서 "사위가 (지난 방송에 같이) 나와서 힘들었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 것.
그러면서 이경규는 "오늘은 아주 해피한 낚시가 될 것 같다. 아이 좋아~"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예림, 김영찬 커플은 4년 열애 끝에 오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