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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출자한 자본금을 기반으로 지난해 8월 설립한 가우스랩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산업용 AI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AI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업 AI 관련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교류하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산업 AI의 빅 블루오션 ▲제조업에서의 시계열 학습과 적용 ▲나노미터 이하의 초정밀 머신비전을 위한 컴퓨터 비전 등으로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발표 내용 관련 질의응답 후에는 산업 AI 분야의 최고를 향한 여정을 함께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기 위해 회사 및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AI 및 AI 전반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인 ‘가우시안 믹스처 2021’에서 그동안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가우스랩스 전반에 관한 소개 및 회사에 관한 질의응답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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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