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미니의자"라는 글과 함께 계단 아래 미니 의자(상자)에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호피무늬 상의에 스키니 커팅진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빈티지한 신발을 신어 소탈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성숙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나영' 역을 맡았다. '나영'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으로,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