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0일 칭찬릴레이 우수직원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칭찬은 고래도 춤주게 한다."

칭찬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생활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이다.

기업에도 '칭찬 문화' 바람이 불고 있다.

광주은행은 직원간 서로 칭찬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칭찬릴레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칭찬을 받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칭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송종욱 은행장은 정기적으로 칭찬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직원간 서로 이해와 협력 속에 소통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94명의 우수직원이 선정됐으며, 5200여건의 댓글과 6만4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직원간 화합해 하나된 마음이 결국 디지털·AI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다고 광주은행측은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이밖에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이해상충행위 금지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임직원간 선물 수수 금지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불건전한 사행성 행위 금지 ▲직장내 괴롭힘 금지 총 7가지의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CLEAN7 광은문화'를 바탕으로 윤리경영 실천 강화와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의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소통 기업문화가 코로나19 위기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도전하고 혁신하는 조직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는 직원들간 서로 다독이는 이해심과 고객들의 심정을 헤아리는 배려심으로 발전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