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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시흥 소재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창작드론 부문 최우수상은 대구119 특수구조대 팀이 차지했다. 드론영상 부문은 신창섭·안동화님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직접 제작하고 촬영한 창작드론과 드론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돼 총 상금 730만원이 수여됐다.
올해 참가팀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보인 팀에게는 시흥시 교육장을 수여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의 대회참여를 독려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국내 드론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첨단드론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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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