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교통사망 사고 발생한 현장 모습(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최근 초등학생 교통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10일 촉구했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이성만 국회의원, 이용선 시의원 등과 함께 지난 8일 오전 발생한 인천동수초교 인근 만월산터널 사거리 대형화물차 신호위반 교통사고로 인한 초등학생 사망과 관련해 인천부평경찰서와 사고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평경찰서는 지역 내 대형화물차의 법규위반행위 중점 단속,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교통시설 개선, 지난해 해체된 인천동수초교 녹색어머니회 부활 및 활동 추진 협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수칙 안전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올 3월 인천신광초교 부근 화물차 교통사고, 이번 인천동수초교 인근 대형화물차 신호위반 교통사고 등으로 아까운 초등학생 2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