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전경(사진제공=중구청)
인천 중구청은 내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구직시장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0일 중구청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특히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전액 구비사업인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 시.구비 지원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으로 청년 및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구민대상 사업이다.


또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은 80명 모집에 중구청 각 부서에 행정보조, 환경개선사업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8명 모집에 일자리발굴단, 소무의도 지역특산물 활성화사업, 친환경미생물 발효액 주민보급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공공근로사업은 10명 모집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공시설 환경정비, 중구 장애인 복지관, 중구보훈회관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홍인성 중구청장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통해 구직시장 상황을 개선하고 주민생활개선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