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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키프러스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됐다고 10일 로이터 통신이 현지 보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남부 도시 리마솔에서 3명이 키프러스 신경유전학연구소의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다만, 확진자들 중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없었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이들은 최근 해외 여행을 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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