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11일 결혼했다. /사진=아이패밀리SC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과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른바 '규라인'이 불리는 동료 연예인 등 많은 스타 하객들이 참석했다.

이날 주례는 '도시어부 3'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덕화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1부 예식은 이예림의 어린 시절 생일파티 MC를 담당했던 붐과 축가를 담당했던 KCM을 그대로 섭외해 예식의 흥미를 더했다. 2부에는 개그맨 정범균이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수근&김준현, 박군, 조정민, 조혜련의 축가로 한 층 무르익은 분위기를 보였다.

1994년생인 이예림은 이경규와 함께 SBS '아빠를 부탁해'와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예림은 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혜령' 등에 나서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1993년생인 김영찬은 고려대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전북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18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수비수이며 현재는 경남FC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