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2021 MAMA'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엠넷 방송캡처

방탄소년단이 '2021 MAMA'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 경기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는 CJ ENM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21 MAMA’)가 개최됐다. 올해 호스트는 이효리가 맡았으며, 엠넷 등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됐다.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BE'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데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일정을 마친 뒤 장기 휴가 중이다. 멤버 진과 지민, 정국은 지난 6일 새벽에 귀국했으며, 제이홉과 뷔는 9일 귀국했는데, 이들은 최근 확산 중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열흘간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