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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 영이 '2021 MAMA'에서 만났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ack in RED #MAMA #makesomeno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이 '2021 MAMA'에서 티파니 영과 만나 함께 독보적 포스를 자아내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올레드 룩에 블랙 재킷을 걸친 수영과 전신 레이스 시스루 패션을 소화한 티파니 영의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6시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MAMA'에 참석, 여자 그룹상 시상자로 함께 나서 여전한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들은 "10년 만에 참석했다"며 "여자 그룹상은 소녀시대가 'MAMA'에서 세 번이나 수상한 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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