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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10일 켄터키 등 미국 남서부 7개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70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는 100명 이상으로 늘 전망이다.
아칸소주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토네이도는 적어도 24개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네이도는 최고 시속이 227마일(365km)로 켄터키주 거의 모든 지역을 황폐화시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즉시 연방 물자를 모두 투입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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