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일리노이주 에드워드빌에 있는 아마존 물류창고가 폐허가 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토네이도로 인해 붕괴된 미국 일리노리주 에드워드빌에 있는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최소 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일 미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일리노이주 아마존 물류 창고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수십명이 실종됐으며, 이 시각 현재 모두 6명의 죽음이 확인됐다고 일리노이주 소방당국은 밝혔다.


붕괴 당시 아마존 물류공장에는 수많은 직원이 일을 하고 있었고, 이 중 45명 만 무사히 대피했다.

일리노이주 소방당국은 현재 몇 명이 실종됐는지를 알수 없으며, 살아 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명피해가 더욱 늘 전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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