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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봅슬레이 4인승 원윤종(강원도청) 팀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6위를 마크했다.
원윤종, 김진수, 김동현(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로 이뤄진 원윤종 팀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1-22 BMW 국베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8초99로 26개 팀 중 16위에 자리했다.
1차 시기에서 54초57로 전체 20위에 그쳤던 원윤종 팀은 2차 시기에서 54초42로 7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우승은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르드리히 팀이 1분47초95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프리드리히 팀은 올 시즌 1~4차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독일의 요하네 로크너 팀, 3위는 캐나다의 저스틴 크립스 팀이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4차 대회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가 열리지 않고 4인승 경기만 2차례 치러진다. 두 번째 4인승 경기는 12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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