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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19 때문에 녹화 현장에 방청객을 모실 수 없어 아나운서들이 갔었는데 거기서 연이 닿아 결혼까지 하게 됐다”면서 “첫눈에 반하는 순간이 티브이로 방영 돼버리는 바람에 역사적인 장면을 평생 소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지는 “사실 지난날 동안 결혼을 생각하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 선택에 제대로 책임을 지는 것이 남은 날의 숙제가 될 것 같다”며 “이 세상에 유해하지 않은, 유익한 기혼생활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2017년 MBC 입사 후 유튜브 채널 ‘수즈월드’를 운영 중이다. 한기주는 크로스오버 그룹 ‘어썸’으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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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