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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회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 2월 렁칭해 약 두 달간 진행된 너에게 밥을 보낸다 광고는 배민 선물하기 서비스를 감동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선물하기' 서비스를 소재로 TV광고를 만들기로 했다. 구상 중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데"라는 직원의 한마디에서 시작한 광고는 엄마와 아들, 옛 친구, 고등학생, 연인 등을 '밥 선물'의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밥 한번 먹자" 등의 말이 자연스러운 인사로 쓰이는 것처럼 한국인에게 밥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광고는 유튜브에선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광고에도 이름을 올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힘든 시기에 너무나 멋진 광고” “밥이 날아가는 모습이 재밌다” “고향에 있는 엄마가 생각났다” 등의 감상평을 남기며 호응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배민 선물하기는 배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선물하는 서비스다. 선물 받은 분은 음식 배달과 포장, B마트 등 배민 앱 내 다양한 서비스를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선물할 때 500여 종의 카드 중 상황에 맞는 것을 골라 편지와 함께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으며 선물을 받은 사람도 답장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밥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안부, 사랑, 관심, 응원, 위로와 같은 마음을 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민 선물하기가 편리한 서비스로서 더 나아가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방법으로도 여겨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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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