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업종사자 재해 사례집 표지./사진=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 현업종사자 재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 시 해당 학교를 방문해 재해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학교 현장에 안내해 왔다.


이번 사례집에는 최근 3년(2019~2021년) 동안 지역 내 학교에서 발생한 주요 재해 사례가 담겨 있다.

재해 사례집은 조리·시설·미화·당직·통학보조 등 직종별 주요 재해사례로 구분됐고, 개별 재해별 발생개요, 상황도, 재발 방지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사례집 발간을 위해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광주광역본부)과 협업했고, 재해예방 전문기관의 기술적인 검토와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선계룡 시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동일 재해나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도록 '학교 현업종사자 재해 사례집'을 발간했다"며 "이번 사례집이 유익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