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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방역당국은 3주 내에 일일 확진자가 최대 30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새로운 방역 조치 시행 이유를 밝혔다. 현재 노르웨이는 지난 13일 기준 958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다. 이날 요나스 가스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현재 심각한 상황"이라며 "확산세가 대단히 가파르다"고 경고했다.
이번 방역 규제 조치에 따라 만 45세 이상과 의료 종사자의 추가접종 간격은 4개월 반으로 앞당겨졌다. 이 외에도 새로운 방역규칙에 따라 술집과 식당에선 주류 판매가 금지되며 재택 근무가 권고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또한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4주 동안 지속된다. 노르웨이는 14일 기준 전체 인구의 79.6%가 최소 한차례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 접종 완료비율은 전체 인구의 72.4%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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