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불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15일)과 토론토 랩터스전(17일) 등 두 경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시카로 불스 공식 페이스북
미국프로농구(NBA)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NBA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불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15일)과 토론토 랩터스전(17일) 등 두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 시카고에서는 선수 10명과 팀 스태프가 코로나19 프로토콜의 적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카고에는 더마 드로잔, 잭 라빈 등 총 10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들은 10일의 자가격리를 거치거나 24시간 이내에 2번의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를 통과해야 코트에 복귀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