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가 차세대 헬기 H160을 일본에 전달했다. /사진=에어버스
에어버스는 일본 운송사 ANH에 차세대 헬리콥터 H160을 세계 최초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목적 헬리콥터 H160은 일본 고베 지역의 에어버스 헬리콥터 시설에서 인도됐다. 내년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조종 훈련 및 전자 뉴스 수집을 위한 특별 장비 설치 작업이 해당 시설에서 진행된다.


ANH는 현재 에어버스 AS365와 H125를 각각 5대씩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도입한 H160 운항을 통해 수집한 전자 뉴스를 일본 전국의 방송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에어버스 H160은 해상운송부터 응급 의료 서비스 지원, 민간 및 항공 사업과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다목적 헬리콥터로 에어버스의 최신 기술이 융합된 기종이다. 블루 엣지 블레이드의 소음 감소 효과를 통해 탑승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외부 시야를 더욱 확보해 조종사의 편의도 함께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고도화된 68가지 특허기술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