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수가 55만명 넘게 증가했다. / 사진=뉴시스
지난달 취업자 수가 55만명 넘게 늘어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만3000명 증가했다.


이로써 올 들어 취업자 수는 지난 3월 플러스로 전환한 뒤 9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월별 증가폭은 전달(65만2000명) 대비 줄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5%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증가했다.


실업자는 73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3000명 줄었으며 실업률은 2.6%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감소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1665만53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