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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진행된 이번 컨벤션은 상호 건설적인 의견 및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16개의 특장회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내년 생산 예정인 르노 마스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우수 특장회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캠핑카 특장회사인 ‘SC 미디어’가 최우수 고객사로, ‘나인 인디 에어’와 ‘다온 TNT’가 우수 고객사로 선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반도체 및 부품 수급 어려움에 따른 공급 문제도 논의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특장 회사들의 지속 가능한 사업 예측을 위해 내년에 최대한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시장에서 캠핑 및 모터홈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으며 새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모터홈 수요는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짚었다. 이어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르노 마스터를 베이스로 모터홈 개조를 주력으로 하는 특장회사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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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