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광주시교육청·광주시·5개 자치구는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입학준비금 지원은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입학지원금 지원 사업비는 총 85억2200만원이며 광주시교육청·광주시·5개 자치구가 각각 55%·25%·2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4만2000여 명이며 학생 1인당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은 25만원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신입생 가계의 경제 부담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신입생 가계의 경제 부담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유·초·중·고 학교급식비 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