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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대 A씨가 오전 1시경 대전 유성구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술을 마시고 귀가하기 위해 지하철역 앞에 정차해 있는 택시를 탄 뒤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하다 갑자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제대로 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운전자 폭행 혐의 적용 여부를 알 수 없다"며 "구속 여부도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씨는 최근 부상 여파로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기권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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