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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의령 한우산 생태주차장에 부지면적 4000㎡ 규모의 별 관측소와 자연학습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의 진산인 자굴산(897m)과 더불어 한우산은 해발 836m로 빛 공해가 적어 전국에서 은하수 관측 포인트로 손꼽히는 명소다. 또 산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군은 별천지마을(별관측시설) 조성 설계공모로 선정된 설계안을 토대로 'UFO(비행접시)가 한우산에 내려 앉다'를 주제로 누구나 자유로운 별의 신비를 관측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이미화 부군수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한우산이 의령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한우산 별천지마을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는 관광지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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