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가 실시한 '2021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뉴스1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가 실시한 '2021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의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도내 21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부패방지 계획 및 실행, 반부패 시책 성과 및 확산 등에 대해 추진 노력을 평가했다.

올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집합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부서별 청렴담당관 및 청렴리더를 지정해 ▲자체 청렴교육 실시▲수의계약 총량제 추진▲이해충돌 방지 및 직장내 갑질 근절 등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18년 유동국 원장 취임이후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고강도 경영혁신을 진행했으며, 재단 핵심 중점추진 과제 중 하나로 '클린 컴퍼니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2019년에는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서를 획득했다. 2020년 12월에는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전국테크노파크 최초로 취득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그간의 고강도 경영혁신과 청렴직장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 모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남테크노파크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조직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