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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2021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에서 22개 시·군 중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상, 투자유치 분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은 올 한 해 지역 발전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 성과가 우수한 시·군 지자체 평가 선정, 좋은 일자리를 늘린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유공기관·유공자 노고에 대한 수상과 축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선정은 ▲고용지표 ▲일자리예산 ▲청년·신중년 일자리 ▲일자리 지원 및 시책 등 6개 분야 16개 세부 지표 항목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나주시는 지난 해 대비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증가에 따른 고용지표 개선을 비롯해 ▲청년·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추진률 ▲홍보실적 ▲일자리지원센터 취업알선 및 특화 맞춤형 교육 ▲시책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지역 혁신성장형 전략산업인 '에너지·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올해 고용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았지만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에 힘써온 결과"라며 "지난 11월 개소한 일자리종합센터를 거점으로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갖춘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 기반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용·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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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