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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더솔져스' 지옥의 장애물 행군 미션에서 4위를 차지한 델타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솔져스'에서는 첫 번째 팀 미션, 장애물 행군을 4위로 마친 델타 팀의 막사가 공개됐다.
이강우는 "사실 저희가 4등인 게 3등보다 낫다, 전략적으로 생각했을 때"라고 운을 떼며 눈길을 끌었다. 이강우는 윌 팀장과 행군 중간, 애써 따라잡지 말자는 전략을 내렸다고. 포기 없이 완주하는 것을 목표했다는 박성민은 "그래서 더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 부담이 덜 하니까"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델타 팀원들은 부담 없이 쉬어가며 했던 행군에 체력 분배가 잘되었다고. 이어 델타 팀은 페널티 미션을 앞두고 막판 뒤집기를 꿈꾸며 서로를 응원했다.
한편, SBS '더솔져스'는 세계 밀리터리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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