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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집트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 확진 사례 3건이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무증상이며, 나머지 1명은 경미한 증상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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