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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이 월드컵 6차 대회를 13위로 마쳤다.
윤성빈은 18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개최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남자 스켈레톤 6차 대회에서 1분55초66의 기록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7초71(11위)을, 2차 시기에서 57초95(19위)를 기록했고 합계 1분55초66의 성적을 거뒀다.
윤성빈은 1·2차 시기 스타트에서 각각 7위(4초99)와 6위(4초98)로 출발했지만 중반 이후 순위가 내려가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위는 1차 57초02, 2차 56초88로 합계 1분53초90을 기록한 라트비아의 더커스 마틴스가 차지했다. 윤성빈보다 1초76 빠른 기록이다.
한편 정승기(가톨릭관동대)는 1분55초77로 16위, 김지수(강원도청)는 1분55초96으로 1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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